김강희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몽환적 장면은 마치 무한히 이어진 도미노의 첫 피스처럼 관객의 상상력에 고요히 시동을 건다.
웰니스 아이콘이자 작가인 모델 오지영이 아테네와 안티파로스섬에서 보내온 여름 이야기.
모델, 큐레이터, 작가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삶을 보내고 있는 윤영주의 강진 기행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