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 겸 포토그래퍼 스테파니 미초바의 취향이 담긴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.
태풍이 부는 거친 바다부터 나무가 우거진 숲까지 자연을 경애하는 시선을 그만의 뷰파인더에 담는 사진작가 안웅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