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희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몽환적 장면은 마치 무한히 이어진 도미노의 첫 피스처럼 관객의 상상력에 고요히 시동을 건다.
스피커가 제주 전역을 문화 예술의 장으로 만드는 특별한 전시 프로젝트 ‘아트 트랙 제주 2023(ART TRACK JEJU 2023)’.